텍사스 민주당 승리로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제동 우려, 주지사 당선인 전면 모라토리엄 추진
Texas was the new epicenter of the AI data center buildout. That might be kaput.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이자 빅테크 AI 대규모 구축의 중심지였으나,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상원)와 지나 히노호사(주지사)가 당선되며 상황이 바뀔 수 있게 됐다. 히노호사는 데이터센터 세액 감면을 지지했던 과거와 달리 선거 운동 중 전면적인 모라토리엄을 주장해 왔다. Abbott 주지사는 9월 21일 주요 주 규제 기관에 데이터센터 허가 중단을 지시했고, 업계 패널들은 기존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신규 프로젝트는 아예 멈출 수 있다고 예상했다. Stargate Frontier(Shackelford 카운티)는 1,820메가와트 규모로 계획되어 텍사스에서 현재 가동 중인 최대 데이터센터의 두 배 이상이며, Nexus Hubbard는 주로 Anthropic을 위해 6,400메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이다. 기사는 선거 결과가 여러 주 투표에서도 드러난 데이터센터 반대 흐름의 일부라고 짚었다. 기사는 지역 카운티 결과가 엇갈린다는 점도 전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몰린 달라스 인근 카운티는 민주당으로 기울었지만, 허가 신청이 가장 많은 Ellis 카운티는 Abbott와 Paxton에게 표를 줬다. 프로젝트가 결정되는 과정이 시·카운티·주 정부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어 주 차원의 전면 금지는 지역 반발과 건설 노조의 이견에 부딪힐 수 있다고 기사는 밝혔다.
Stargate Frontier(1,820MW)와 Nexus Hubbard(6,400MW) 같은 대형 프로젝트의 허가가 중단되면 AI 학습 인프라 일정과 자금 조달에 직접 영향이 생긴다.
원문 출처
MIT Technology Review —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