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 Lambert, 오픈웨이트 모델과 사이버 위험에 대한 자신의 이전 판단 재검토
Was I wrong about open models & cyber risks?
Nathan Lambert는 Claude Mythos가 오픈웨이트로 유출됐다면 세상이 대체로 감당 가능했을 것이라는 이전 주장을 재검토했다. 최근 PHP2Shell, GitLab 등 치명적 취약점 공개가 잇따르며 AI 모델의 사이버 위험이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났다고 짚었다. 기사에 따르면 Claude Mythos는 Anthropic의 Project Glasswing 발표(2026년 4월 7일) 등에서 사이버 무기 수준의 능력을 지닌 모델로 소개됐고, Rob Wiblin과 Zvi Mowshowitz 등도 악용 시 심각한 피해를 경고했다. Lambert는 GLM-5.3이 이미 그 능력 기준을 넘는 것으로 보이며 가중치 공개 후 한 달 넘게 지났지만 뚜렷한 변화 증거는 적다고 주장했다. Epoch AI는 GLM 5.3으로 Firefox 취약점을 찾아 방문만으로 사용자 파일을 빼낼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실험을 공개했다. Lambert는 이 사례를 근거로 취약점 발견이 공격의 한 단계일 뿐이며 해악이 생기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 글의 '괜찮다'는 표현이 부정확했다고 인정하며, 앞으로 업계 전반이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방식을 새로 바꿔야 하는 비용 큰 전환이 올 것이라고 보았다.
Epoch AI가 GLM 5.3으로 Firefox에서 파일 유출이 가능한 취약점을 찾은 사례는 오픈웨이트 모델이 실제 보안 점검과 공격 탐색에 쓰일 수 있음을 보여주므로, 웹 서비스와 브라우저를 운영하는 개발자는 취약점 대응 주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원문 출처
Interconnects (Nathan 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