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유럽 GTC에서 로컬 AI 하드웨어 라인업과 RTX Spark·DGX Spark·DGX Station 신규 기능 발표
Bringing the Spark to Europe: Local Intelligence Powers Next Wave of Agents
NVIDIA가 GTC Berlin에서 RTX Spark(Windows PC), DGX Spark(Linux 개발자용), DGX Station(엔터프라이즈용) 등 로컬 AI 하드웨어 라인업을 소개하고, 에이전트 실행과 모델 구동을 기기 안에서 처리하는 여러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 데이터가 PC를 떠나지 않는 로컬 실행을 강조한 점이 핵심이다. RTX Spark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 petaflop의 AI 연산 성능을 갖춘 PC 플랫폼으로, 로컬 전용 데스크톱 에이전트 앱 Underdog이 이를 지원한다. Underdog은 자체 모델 전용 추론 엔진 Husky로 모델을 기기에서 완전히 실행하며, 많은 RTX Spark 노트북은 로컬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잠금 해제된 부트로더를 제공한다. DGX Spark 64GB 시스템은 10월 23일부터 출하되며, NVIDIA ConnectX-7 네트워킹과 NVIDIA Sync Cluster Assistant로 최대 8대까지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어 1TB 통합 메모리를 확보한다. DGX Station은 748GB 코히어런트 메모리와 최대 20 petaflops의 AI 성능을 제공하며, 7개의 신규 IT 관리 연동(Microsoft Intune, Tanium 등)이 추가됐다. 12월에는 Windows 버전의 DGX Station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NVIDIA Sync Model Launcher는 이달 후반 제공될 예정이며, 모델과 컨테이너를 설정에 맞게 내려받아 OpenCode에 연결하는 기능이다.
RTX Spark, DGX Spark, DGX Station 모두 로컬에서 LLM과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경로이며, DGX Spark 클러스터는 Qwen 3.8 Flash Next나 GLM 5.3 Flash 같은 모델을 로컬 팀 백엔드로 구성하는 데 쓸 수 있다.
원문 출처
NVIDIA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