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1999년 AirPort 무선 네트워킹 발표와 AI 시대 스마트홈 제품에 대한 회의론
Do You Trust Apple?
Stratechery의 Ben Thompson은 1999년 Macworld New York에서 발표된 iBook과 AirPort 무선 네트워킹을 회고하며, 이후 Apple이 내놓은 스마트홈 제품 HomeView에 대한 자신의 회의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Apple의 통제가 미치는 범위보다 AI로 소프트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졌다고 주장한다. 기사는 1999년 7월 21일 Steve Jobs가 iBook을 소개하며 AirPort를 발표한 장면을 다룬다. AirPort는 11Mbps를 지원하는 무선 LAN으로, 업계 표준인 802.11을 기반으로 했다. Lucent와 18개월간 협력했으며 전송 데이터는 암호화된다고 설명됐다. iBook에는 두 개의 내장 안테나가 있었고, AirPort 카드는 키보드를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었다. 필자는 이 발표를 처음 접한 개인적 경험과 22년간 Apple 노트북을 사용해 온 이력을 함께 소개한다. 필자는 최근 Apple이 준비 중인 스마트홈 제품 HomeView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힌다. Siri에 대한 오랜 실망과 서드파티 기기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불신이 이유로 꼽힌다. 또한 John Gruber가 HomeView를 항상 켜져 있는 화면으로서 가정에 굳이 추가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필자도 소개 영상의 사용 사례가 대부분 무의미하다는 Gruber의 지적에 동의한다고 적었다. 필자는 AI를 이용해 기존 소프트웨어를 디컴파일하고 직접 제어하는 방식이 Apple의 API에 의존하는 것보다 흥미롭다고 주장한다.
기사가 언급한 것처럼 AI로 기존 소프트웨어를 디컴파일해 원하는 플랫폼에 포팅하는 방식은 서드파티 API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가 검토해 볼 만한 접근이다.
원문 출처
Stratechery (Ben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