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엔지니어 로런 탠, 한 달 PR 2,500개를 사람 리뷰 없이 머지한 방식
커서 엔지니어가 한 달 PR 2,500개 머지한 방법(내 저장소에 붙여 보니)
커서의 로런 탠은 X 영상에서 지난달 PR 2,500개를 프로덕션에 배포했다고 밝혔고, 사람 리뷰 없이 에이전트가 자기 PR을 직접 머지한다고 답했다. 기사는 리뷰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PR 열기 전 검증, 검증 에이전트, 린트 등으로 옮겨 갔다고 분석한다. 기사에 따르면 로런 탠은 X에 올린 38분 영상에서 PR 작업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에이전트를 병렬로 늘리기 전에 에이전트가 자기 작업을 스스로 확인할 수단을 먼저 만들었고, 팀 규칙을 스타일 가이드에만 두면 사람 리뷰에 의존하게 된다며 코드베이스, 린트·컴파일러·CI, 규칙과 버그봇, 스킬, 스타일 가이드의 다섯 층에 교정 내용을 반영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그가 공개한 pstack 저장소에는 PR 열기 전 작동 증거를 남기는 검증 스킬 등이 문서로 정리되어 있다. 기사는 PR 수 2,500개와 영상 속 2,000개라는 수치가 엇갈리는 점, 되돌린 PR 비율·장애 건수·비용 등이 공개되지 않은 점, 모든 PR에 사람 손이 닿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점을 함께 적었다.
pstack 저장소의 검증 가이드처럼 교정 내용을 린트와 CI, 규칙 파일 같은 자동 검사 층으로 옮기면 사람 리뷰가 반복 지적에 쓰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원문 출처
요즘IT (Yozm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