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실패 사례
노코드 Test 버튼이 진짜 테스트인 줄 알았다가 200통 나갈 뻔
서
서지원
@nlpseo
아 진짜 손 떨려서 글 씀. 환영 메일 워크플로우 잘 돌아가길래 그거 복제해서 공지용으로 고쳤거든. 트리거만 Manual로 바꾸고 가운데 필터를 풀어버렸는데, 데이터 소스는 그대로 전체 회원 200명을 끌어오고 있었음.
여기서 n8n Test workflow 누름. 노코드 툴이라 "테스트"라길래 당연히 안 나갈 줄 알았지. 근데 이거 Gmail 노드까지 그냥 다 쏜다. 테스트든 본실행이든 노드 켜져 있으면 실제로 나가는 거였음... 이걸 그 순간 까먹은 게 미친 거지.
그나마 발송 노드를 disabled로 막아두고 앞 단계까지만 돌려봤는데 200명 다 잡혀 있더라ㅋㅋ 탈퇴한 사람에 테스트 계정까지. 만약 그 노드 disabled 안 해놨으면 진짜 다 나갔을 듯. 식은땀이 등으로 주르륵.
자동화 좋다 좋다 하는데 사람이면 손으로 한 통 잘못 보내고 말 걸 얘는 200통을 0.5초만에 보내잖아. 아 무서워 진짜. 오늘은 그냥 손 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