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V8.1, 이미지-투-비디오로 2K HD·21초 영상 확장
Midjourney V8.1 and image-to-video
Midjourney는 2026년 들어 V7을 기본 모델로 정착시킨 뒤 4월 30일 V8.1을 내놓았고, V8 알파는 네이티브 2K 렌더링으로 롤아웃 중이다. V7은 음성 프롬프팅, 향상된 포토리얼리즘, 캐릭터 일관성을 위한 Omni Reference, 손·신체·오브젝트 정합성 개선, 그리고 영상 생성 능력을 도입했다. 영상은 이미지-투-비디오 방식으로 정지 이미지를 5초 클립으로 만든 뒤 최대 21초까지 확장할 수 있다. V8.1은 더 빠른 생성, HD 2K 이미지 출력, 프롬프트 준수도 향상, Raw 모드 옵션을 더했다. 요금제는 Basic 월 10달러, Standard 30달러, Pro 60달러, Mega 120달러의 4단계 구조다. 여전히 공개 API보다는 자체 인터페이스 중심으로 운영돼, 자동화 파이프라인에 끼우려면 비공식 경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Midjourney는 미적 완성도와 아트 디렉션 감각에서 여전히 독보적이지만, 공식 API 부재는 자동화 워크플로를 짜는 개발자에게 구조적 약점이다. 일관된 캐릭터로 시리즈물·웹툰·브랜드 비주얼을 뽑아야 하는 콘텐츠 팀이라면 Omni Reference가 결정적 가치지만, 대량 배치·서버사이드 생성이 필요한 제품에는 gpt-image-2나 FLUX API가 더 현실적인 선택이다.
원문 출처
PixVerse / Mid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