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출처표시 의무화, C2PA·SynthID 2단 표준과 EU AI Act 시행
AI Watermarking Standards and C2PA: Building Infrastructure for Content Provenance
AI 생성물의 출처·진위 표시가 권고에서 규제로 넘어가고 있다. 업계는 두 겹 표준으로 수렴했다. 하나는 C2PA 콘텐츠 자격증명(Content Credentials)으로, 어떤 기기·모델이 만들었는지와 적용된 편집 이력을 서명된 JSON-LD 매니페스트에 기록한다. C2PA 2.1은 2025년 비준돼 ISO/IEC 22144 표준이 됐다. 다른 하나는 SynthID 같은 비가시 워터마크다. 이 스택은 Adobe·Microsoft·OpenAI·Meta·Google과 Leica·Sony·Nikon·Canon 카메라 펌웨어가 지원한다. 규제 측면에서 캘리포니아 SB 942는 2026년 1월 1일 발효됐고, EU AI Act 제50조 집행은 2026년 8월 시작된다. 한국 개발자가 이미지·영상·음성 생성 기능을 서비스에 넣는다면, EU·미국 시장 대상 제품에서는 메타데이터 매니페스트 부착과 워터마킹을 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C2PA가 ISO 표준이 되고 EU·캘리포니아 규제가 발효되면서, 생성 기능을 넣는 제품은 출처표시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야 한다
원문 출처
Editors We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