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AI 학습용 해적판 도서 다운로드 책임을 직원에게 돌린다는 논란과 경영진 지목 명령
Meta tries to scapegoat staff who downloaded torrents to spare execs
Meta가 AI 학습 데이터 확보를 위해 섀도 라이브러리(Anna's Archive, LibGen)에서 도서를 해적판으로 내려받은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보도다. 법원은 Richard Kadrey, Sarah Silverman 등이 낸 집단소송과 Entrepreneur Media의 소송에서 Meta가 해당 결정을 승인한 핵심 의사결정자를 명시하라고 명령했다. Magistrate Judge Thomas Hixon은 디스커버리 명령에서 Meta가 주요 의사결정자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점을 대체로 인정했다. 토렌트를 내려받은 Meta 직원들의 증언 이후, 이 명령으로 직원들이 해적 행위를 승인했다고 진술한 감독자, 관리자, 임원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Meta는 특히 초기 AI 학습을 담당한 리더십의 지휘 체계를 드러내는 것을 피하려 했다고 전해진다. Meta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대규모 AI 데이터셋 구축 초기에는 '비공식적 접근 방식'으로 관리되어 권한을 가진 누구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어떤 '결정'도 '기술적으로' 토렌트를 내려받은 일이 있었다는 의미에서만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원문 출처
Ars Technica —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