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mouth 교무처장 Santiago Schnell의 AI 사용 논란과 사임 - 기고문 50편에서 AI 생성 텍스트 확인
My reporting prompted Dartmouth provost to resign. It wasn't the right call
Semafor의 칼럼 기고자 Reed는 Dartmouth 교무처장 Santiago Schnell이 사임한 뒤, 이 사안이 과도한 처벌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The New York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The Washington Post에 한 달간 실린 기고문 50편에 AI 생성 텍스트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Reed가 8월에 쓴 기사는 주요 언론 기고문에서 AI를 사용한 사례를 다뤘고, 그 가운데 Schnell의 칼럼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AI 분석 결과 AI를 사용한 글쓰기가 AI 사용을 금지한 매체에서도 매우 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Reed에 따르면 Schnell은 The Dartmouth 학생신문에 자신이 아이디어와 논증을 개발하고, 연구를 수행하며, 근거와 출처를 평가하고, 구조를 정하고, 초안을 작성하며, 최종 문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ed는 Schnell의 잘못이 있다면 AI 사용을 밝히지 않은 점이라고 봤다. Reed는 학생 칼럼니스트 Eli Moyse의 반론도 소개했다. Moyse는 Schnell이 지적 노동을 반복적으로 외주화하고 자기 이름으로 남의 작업을 내놓았다면 AI 사용이든 아니든 명백한 표절이라고 주장했다. Reed는 정치인들도 웹사이트의 약력과 정책 입장문에 AI를 활용한다는 New York Times의 분석을 덧붙였다.
Dartmouth 사례는 AI 사용 금지 정책과 사용 공개 의무가 실제 징계로 이어질 때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원문 출처
Semafor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