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Landau,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귀국 지원 의혹으로 논란
How a top State Dept. official "went rogue" over Machado's Venezuela plans
트럼프 행정부는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베네수엘라에 귀국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 랜다우 부장관은 두 차례에 걸쳐 마차도에 대한 미국 정책을 잘못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로 인해 국무부 내에서 논란이 일어났고, 마차도의 지지자들과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마차도는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구호 활동을 위해 귀국하고자 했으나, 행정부 관계자들은 그녀의 여행 계획을 방해했다. 랜다우는 네덜란드 대사와의 대화에서 마차도의 여행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미국 정부는 그녀의 여행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결국 마차도는 비행 중에 여행 허가가 취소되어 돌아가야 했다.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야당의 지도자로, 그녀의 귀국은 미국의 외교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문 출처
Axios —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