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보스웨어' 도입 전 근로자 상담 의무화 검토
UK mulls making employers ask before installing bossware
영국 정부는 '보스웨어' 도입 전에 근로자와 상담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AI 기반 생산성 점수, 키스트로크 로깅, 생체 인식 감시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규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3분의 1의 조직이 직원의 디지털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는 2년 전 5분의 1에서 증가한 수치다. 정부는 WMT(직장 모니터링 기술)가 생산성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와 자율성에 대한 위험도 경고하고 있다. 또한, WMT의 정의가 너무 넓거나 좁은지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다. 이 상담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영국의 3분의 1 조직이 직원의 디지털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들이 AI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때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원문 출처
The Register — AI/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