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3.5, 격리 VM에서 도는 자율 코딩 클라우드 에이전트 공개
Cursor 3.5: Cloud Agents Running in Isolated VMs
AI 네이티브 에디터 Cursor가 3.5에서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핵심 기능으로 내놨다. 격리된 클라우드 VM 안에서 터미널·브라우저·데스크톱 접근 권한을 갖고 작업을 수행해, 로컬 머신을 점유하지 않고도 자율 실행이 가능하다. 앞선 3.0은 백그라운드/클라우드 에이전트를 처음 도입했고, 3.3은 병렬 서브에이전트(Build in Parallel)와 파일 트리 규모의 다중 파일 리팩터링이 가능한 Composer 2.5를 더했다. 과거 Composer로 불리던 에이전트 모드는 복잡한 작업(REST API 구축, 의존성 마이그레이션, 테스트 작성)을 설명하면 계획→파일 생성·수정→터미널 명령 실행→완료까지 반복한다. 여러 팀의 실측에서 표준 구현 작업 기준 30~50% 속도 향상이 보고됐다. 크로스 파일 추론이 강화돼 큰 코드베이스 맥락을 유지하며 변경 전파를 이해한다.
에이전트가 로컬을 벗어나 격리 클라우드에서 도는 방향은 보안·재현성·병렬성 측면에서 팀 단위 도입의 현실적 분기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