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를 격리해 노이즈를 다스리는 서브에이전트 패턴 입문
Understanding Subagents: Isolating Context to Tame Noise (Evergreen)
서브에이전트는 메인 에이전트가 집중된 하위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띄우는 별도 에이전트 인스턴스다. 각자 맞춤 시스템 프롬프트, 전용 도구 집합, 그리고 독립된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진다. 덕분에 노이즈가 많은 작업의 컨텍스트를 격리하고, 여러 분석을 병렬로 돌리며, 특화된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 Claude Code에서는 에이전트와 서브에이전트의 파일 형식이 동일하다. 둘 다 YAML 프론트매터를 가진 마크다운 파일이며, 프로젝트 단위는 `.claude/agents/`, 사용자 단위는 `~/.claude/agents/`에 둔다. 코드베이스 관례에 의존하는 워크플로는 프로젝트 단위가, 이식 가능한 습관은 사용자 단위가 적합하다. 판단 기준은 간단하다. 작업이 시끄럽고 경계가 분명하며 요약하기 쉬우면 서브에이전트를 쓰고, 작고 긴밀히 결합돼 공유 멘탈 모델에 의존한다면 메인 대화에 머물러라(요약을 거치면 맥락이 약해지기 때문).
서브에이전트는 코드 없이 마크다운만으로 멀티에이전트 분업을 구성하게 해, 한국 개발자가 가장 빠르게 시도할 수 있는 에이전트 패턴이다.
원문 출처
Claude Code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