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C2PA 콘텐츠 자격증명으로 AI 생성물 출처·표시 의무 충족하기
C2PA / Content Credentials — Provenance for AI-Generated Content
AI 생성물의 출처와 무결성을 증명하는 표준으로 C2PA(콘텐츠 자격증명, Content Credentials)가 사실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콘텐츠에 누가·무엇으로·언제 만들고 편집했는지를 변조 탐지가 가능한 매니페스트로 첨부하는 방식이다. 규제 측면에서 미국 NSA·CISA가 2025년 1월 정부·국가안보 시스템에 C2PA 채택을 권고하는 공동 가이드를 냈고, 2026년 8월 효력의 EU AI Act가 요구하는 AI 생성물 투명성 라벨링을 C2PA의 AI assertion 타입이 직접 충족한다. 한국 'AI 기본법'의 생성형 AI 표시 의무와도 맞물린다. 기술적으로는 사양 v2.3(2025년 12월)이 라이브 영상 스트리밍과 비정형 텍스트 매니페스트를 지원해 LLM 출력까지 출처 표기를 확장했다. Google Pixel 카메라 하드웨어(Assurance Level 2), TikTok의 사실적 AI 콘텐츠 라벨링 등 하드웨어·플랫폼 채택도 늘고 있다.
생성형 기능을 내놓는 한국 개발자는 한국·EU의 AI 표시 의무를 추가 비용 없이 충족하는 수단으로 C2PA 출력 표기를 파이프라인에 미리 넣어둘 수 있다.
원문 출처
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 / Num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