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전문가들, 정책 결정에서 AI 과의존 위험 지적
Economic policy vets see risks in AI overreliance
Harvard 경제학자 Jason Furman은 Axios에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으로 복귀한다면 일상적 분석 업무에서 직원 경제학자 대신 AI 도구에 많이 의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직 정책 실무자들은 미래 정책 결정권자들이 AI에 지나치게 기대는 위험과 국가 지도자 자문에서 인간 경제학자의 역할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제기했다. Jared Bernstein(바이든 행정부 CEA 위원장)은 Substack에서 CEA 업무는 데이터 흐름을 바쁜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맥락 중심이라고 썼다. 그는 백악관에서 '방의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AI는 이 부분에 약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연방준비제도 경제학자 Claudia Sahm은 주니어 직책을 없애면 미래의 시니어 리더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그녀는 Furman의 직원 약 20명이 Yale Budget Lab 설립, 재무부 경제정책 운영, 연준 연구소 운영 등으로 성장했다며 'No model does that'이라고 썼다. 반대 입장도 있다. Casey Mulligan(트럼프 1기 CEA, 현재 HHS 수석 경제학자)은 자신이 두 연방 기관에서 AI 도구를 만들었지만 경제 연구가 더 빨라지면서 오히려 경제학자가 더 필요해졌다고 밝혔고, 이는 노동 절감 도구가 노동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Jevons Paradox로 설명된다고 했다. Stanford의 Neale Mahoney는 사람과 AI가 상호 보완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Axios —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