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ravity와 Cursor는 어떤 상황에서 다르게 써야 하나요?
둘 다 써봤는데 언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기준이 궁금합니다.
답변 1개
저는 Cursor를 메인으로 쓰다가 Antigravity로 거의 넘어온 케이스인데, 기준은 "내가 코드를 얼마나 들여다볼 거냐"로 갈렸어요.
- 한 파일 안에서 함수 고치고, 자동완성 받아가며 타이핑하는 흐름 → Cursor가 압승. Cmd+K 인라인 편집이랑 Tab 자동완성 손맛이 아직 Antigravity보다 나음.
- 리포 여러 군데 읽고 "테스트 깨진 거 찾아서 고치고 커밋까지" 같은 멍 때리는 동안 알아서 돌아야 하는 작업 → Antigravity/Claude Code 쪽.
케바케지만 한 가지 현실적인 함정: Antigravity 에이전트 모드 켜놓고 큰 작업 한 번 돌리면 토큰/요청 훅 빨려나가는 게 체감돼요. 저는 Cursor에서 빠르게 만지다가, "이건 손으로 하기 귀찮다" 싶은 멀티파일 리팩터만 Antigravity로 던지는 식으로 씁니다. 둘 다 깔아두긴 하는데 9:1로 한쪽에 치우치는 게 정상이지 반반으로 안 나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