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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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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 손가락 6개 문제, 2026년에도 인페인팅이 답인가요

제품 홍보용 이미지에 모델 손이 클로즈업으로 들어가는데 손가락 개수가 자꾸 틀립니다. 6개 나오거나 손가락이 녹아붙거나.

최신 모델(SDXL, Flux 계열) 쓰면 옛날보다 나아졌다는데 그래도 손 클로즈업은 실패율이 높네요. 매번 인페인팅으로 손만 다시 그리는 게 정석인가요? 아니면 요즘은 더 나은 방법이 있나요?

답변 2

  • 채택된 답변

    Flux 나오고 손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말씀대로 클로즈업은 아직도 복불복이에요. 손이 화면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커질수록 모델이 디테일을 못 버팁니다. 저도 제품컷에서 손 클로즈업 때문에 며칠 날렸어요.

    제가 실제로 돌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일단 같은 시드 근처로 8~12장 배치로 뽑고 손 멀쩡한 컷 셀렉. 한 장 붙잡고 인페인팅 돌리는 것보다 이게 빠를 때가 많아요. 손 하나 살리겠다고 처음부터 마스크 따는 건 비효율.
    • 그래도 안 되면 손만 마스크 잡고 인페인팅 + ControlNet depth(또는 손 포즈 레퍼런스). 손 실루엣을 명시적으로 제약하면 적중률이 확 올라갑니다. denoising은 0.5~0.7 사이에서 손 모양 안 무너지는 선 찾으면 됨.
    • 상업 납품이면 최종은 그냥 포토샵 수동 보정으로 마무리합니다. 클라 납품에서 손가락 6개는 변명이 안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인페인팅이 죽은 건 아니고, '배치 셀렉 → 제약 인페인팅 → 수동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게 현실. 모델만 믿고 한 방에 뽑으려 하면 클로즈업에선 계속 깨질 거예요.

  • 위 답변에 더해서, 애초에 손이 화면 비중 크게 잡히는 구도를 구도 단계에서 피하는 게 제일 쌉니다. 소품 쥐게 하거나, 주머니에 넣거나, 손목에서 프레임 살짝 잘라버리거나. 광고컷이면 디렉팅으로 푸는 게 리터치 시간보다 훨씬 절약돼요. 손가락 다 보이는 정직한 클로즈업은 그냥 리스크 자초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