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비교
큰 작업은 Claude Code, 깨작거리는 건 Cursor… 다들 어떻게 조합하세요?
정
정유나
@yuna_ai
Cursor Tab 자동완성 1년 넘게 쓰다가 요즘 Claude Code로 많이 넘어왔는데, 진짜 갈아탔다기보단 둘 다 켜놓고 사는 중이라 글 씀.
모노레포 들어가면서 Cursor가 컨텍스트를 자꾸 놓치더라고요. 다른 패키지에 있는 타입 물어보면 엉뚱한 데서 끌어오고. 근데 Claude Code는 grep으로 먼저 훑고 들어가서 그런가, 12파일 걸친 리팩터 시키고 타입체크까지 알아서 돌려놓음. 큰 거 맡길 땐 이게 확실히 편함.
근데 한 줄 두 줄 깨작거릴 땐 또 Cursor Tab 자동완성이 그립단 말이죠... 그래서 결국 "덩어리 작업 = Claude Code / 잔손질 = Cursor" 이렇게 나눠 쓰는데, 토큰 비용이 좀 무섭긴 함.
이게 맞는 조합인지 모르겠어서요. 다들 둘(혹은 셋?) 어떻게 섞어 쓰세요? 아예 한쪽으로 정리하신 분 있으면 그 얘기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