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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생성 무료 옵션 한 달 비교, 시안은 Pollinations 본작업은 nano-banana로 끊어 쓴 이유
박
박하준
@student_ai22
이미지 생성 무료/저비용 옵션을 한 달 굴려보고 두 개로 정리됐다. 시안은 Pollinations, 본작업은 nano-banana(Gemini 2.5 Flash Image). 결론은 한 도구로 다 막으려 하지 말고 단계를 나눠 쓰는 쪽이 비용·품질 양쪽에서 낫다는 것이다.
| 항목 | Pollinations | nano-banana |
|---|---|---|
| 호출 방식 | API 키 없이 URL 호출만 | API 호출, 호출당 과금 |
| 비용 | 사실상 공짜 | 유료(시안 남발하면 누수) |
| 디테일·일관성 | 디테일 뭉개지고 컷마다 톤이 따로 놂 | 실페이지에 바로 써도 될 수준 |
| 부분 편집·이어작업 | 사실상 없음 | 마스크 부분 편집·연속 편집 지원 |
| 한글 텍스트 | 깨짐 | 깨짐 |
Pollinations는 키도 없이 URL만 때려도 결과가 나와서 아이디어 단계에 막 뽑기 좋다. 대신 디테일이 뭉개지고 같은 프롬프트로도 컷마다 일관성이 없어서 실제 페이지에 올리는 결과물로는 쓰기 어려웠다.
nano-banana는 호출당 과금이지만 품질이 확실히 다르다. 시드 이미지 24장을 만들어 데모에 깔았는데 보는 사람들이 AI 생성물인 줄 몰랐다. 부분 편집과 이어작업이 되는 것도 컸다. 한 번에 안 나와도 "이 부분만 다시"가 되니까 처음부터 다시 뽑는 낭비가 줄었다.
공통 함정은 텍스트다. 둘 다 텍스트, 특히 한글은 못 믿는다. 글자는 생성에 맡기지 말고 비워둔 뒤 후처리에서 따로 얹는 편이 안전하다.
정리하면, 공짜라고 Pollinations만 고집하면 결과물 품질에서 깨지고, 시안 단계까지 nano-banana를 돌리면 호출 비용이 샌다. 발산은 Pollinations, 확정·납품은 nano-banana로 끊어 쓰는 조합이 한 달 굴린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