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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다중 청진 부위 심음도로 심잡음 특성을 자동 분류하는 방법 비교: CirCor DigiScope 735명 데이터 기준

이 연구는 심잡음을 있음·없음으로만 판별하던 기존 자동 분석을 넘어, 시기·모양·음조·질·등급 다섯 가지 속성을 환자 단위로 분류하는 과제로 정식화했다. 대동맥·폐동맥·승모판·삼첨판 네 청진 부위의 심음도를 세 가지 다중 부위 전략으로 비교했다. 첫 번째 전략은 부위별로 고전 분류기와 딥러닝 분류기를 독립적으로 학습한 뒤, 최대 중증도 기반 후기 융합 규칙으로 예측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부위마다 대표 구간 하나씩을 동시에 입력받아 단일 과제를 수행하는 동기식 다중 입력 CNN이다. 세 번째는 하나의 공유된 다중 부위 표현에서 다섯 속성을 모두 예측하는 통합 다중 입력·다중 출력 CNN이다. CirCor DigiScope 데이터셋에서 네 부위 녹음이 모두 갖춰진 환자 735명을 사용했다. 최적의 후기 융합 구성은 다섯 과제에서 비가중 평균 민감도 85.56%에서 93.81%에 이르렀고, 관련 범주별 재현율은 80.00%에서 100.00% 사이였다. 다중 입력 CNN은 과제에 따라 후기 융합보다 7~16%p 낮았으며, 다중 출력 모델은 72.59%에서 79.40%를 기록했다. 소수 클래스의 구간을 모두 추가해 학습 데이터를 균형 맞추는 방식은 최대 중증도 규칙 하에서 환자 단위 성능을 오히려 떨어뜨렸다. 평가에 쓰인 군집 기반 구간 선별을 거치지 않은 대표성 없는 잡음 구간이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네 부위 녹음 기반 후기 융합 구성이 다섯 속성 분류에서 민감도 85.56%~93.81%를 보였다는 수치는, 이진 선별을 보완하는 구조화된 심잡음 보고서 자동 생성의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arXiv cs.LG (머신러닝)원문

RSI-Dojo, LLM 에이전트가 포스트트레이닝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학습시키는 실행형 환경

arXiv에 공개된 RSI-Dojo는 LLM 에이전트가 데이터 선택, 모델 학습, 실패 진단, 반복 개선을 직접 수행하도록 가르치는 실행 가능한 모델 학습 환경 모음이다. 연구진은 이를 만들기 위해 논문과 데이터셋, 평가 지표를 자동으로 수집해 실행 환경으로 바꾸는 파이프라인 RSI-Craft를 개발했다. RSI-Craft는 상위 학회 논문을 수집하고 데이터셋과 지표를 통일된 인터페이스로 구성하며 평가 의존성을 재현한다. 이후 데이터 크기, 실행 신뢰성, 변별력 기준으로 과제를 걸러 281개의 시드 모델 학습 과제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개선된 harness로 프론티어 모델의 학습 궤적을 수집하고, 루브릭 기반과 결과 기반 필터링을 거쳐 예시를 남겼다. 이 궤적으로 Qwen3.5-9B와 Qwen3.6-35B-A3B를 미세조정한 결과, RSI-Dojo-9B는 기반 모델 대비 PostTrainBench에서 8.74점, RSI-Dojo-35B-A3B는 16.87점 향상됐다. RSI-Dojo-35B-A3B는 PostTrainBench 29.95점, PostTrainBench-Lite 53.29점을 기록해 GLM-5.2, GPT 5.5 같은 프론티어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

RSI-Dojo-35B-A3B가 PostTrainBench-Lite에서 53.29점을 기록해 GLM-5.2, GPT 5.5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은, 포스트트레이닝 자동화를 맡길 소형 오픈 모델의 선택지를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arXiv cs.AI (인공지능)원문

언어 모델이 화학 작용기를 말하기 전에 내부 표현에 구조화해 둔다는 연구

화학·재료 분야 에이전트의 추론 핵심으로 쓰이는 언어 모델은 출력만으로는 아는 것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 연구는 92개 분자와 20개 작용기를 다룬 프롬프트에서 다섯 개 오픈소스 모델의 내부 표현을 분석했다. 화학 학습 없이도 모델은 작용기를 화학 계열별로 묶고 화학적 차이를 일관된 방향으로 인코딩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구조는 중간 계층에서 갑자기 나타나며, 표현이 프롬프트의 단어 표현 대신 작용기를 추적하는 방향으로 옮겨 간다. 기본 모델은 프롬프트의 58.5%에서만 올바른 작용기를 명명해 다섯 모델 중 가장 낮았지만, 작용기 계열은 인코딩하고 있었다. 그 오류도 대부분 잘못된 답이 아니라 답을 하지 못한 실패였다. 화학 파인튜닝은 이 구조를 재편해 프롬프트 표현보다 작용기가 표현을 지배하게 만든다고 기사는 밝힌다. 기사는 출력만으로 화학 언어 모델을 평가하면 모델이 담고 있는 화학 정보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표현 분석으로 지식의 부재와 표현의 실패를 구분할 수 있으며, 이는 화학 에이전트용 모델을 고르거나 적응시킬 때 중요하다고 제시한다.

기사의 58.5%라는 명명 정확도는 출력만 보면 과소평가될 수 있어, 화학 에이전트 모델 선정 시 출력 기반 평가와 내부 표현 분석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arXiv cs.AI (인공지능)원문

네이버 크림 추천 시스템의 통합 임베딩(Universal Embedding)과 범용 리트리벌 적용 방식 공개

네이버 크림이 여러 엔티티를 하나의 공간에 담는 통합 임베딩(Universal Embedding)과 범용 리트리벌을 추천 곳곳에 적용한 방식을 NAVER Engineering Day 10th 발표 세션으로 공개했다. 추천 시스템의 후보 생성(Retrieval) 단계에 관심 있는 개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여러 엔티티를 한 공간에 담은 통합 임베딩과 범용 리트리벌이 크림 추천 전반에 쓰이는 방식을 다룬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v2에서 해결한 과정과 향후 확장 방향도 함께 공유한다. 기사 본문에서 제시된 발표 대상은 추천 시스템의 후보 생성(Retrieval) 단계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이다. 기사 발췌에는 v2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한계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수치나 세부 기법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크림의 통합 임베딩과 범용 리트리벌이 여러 엔티티를 한 공간에서 다루는 구조인 만큼, 추천 후보 생성 단계를 설계하는 개발자는 이 구조와 v2의 개선 과정을 참고할 수 있다.

네이버 D2원문
AI 툴·

GitHub Copilot 사용량 API에 BYOK 및 엔터프라이즈 커스텀 모델 사용량 추가

GitHub Copilot 사용량 메트릭 API가 이제 BYOK(Bring Your Own Key) 사용량을 Copilot 호스팅 모델 사용량과 분리해 보여준다. 개발자가 직접 설정한 로컬 BYOK와 관리자가 설정한 엔터프라이즈 커스텀 모델을 구분해 조직의 사용 정책 점검과 비용 파악이 가능해진다. 로컬 BYOK는 개발자가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설정한 자체 제공자 키나 Ollama, Foundry Local, LM Studio, llama-server 같은 도구로 제공되는 로컬 모델을 포함한다. 이 요청은 Copilot CLI나 GitHub Copilot 앱에서 제공자 키 또는 로컬 모델로 직접 전달된다. 사용자 단위 필드 used_local_byok, 집계 필드 totals_by_local_byok, 활성 사용자 수 필드 daily/weekly/monthly_active_local_byok_user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byok_kind는 local_managed, local_user, local_auto, remote_user 네 가지로 나뉜다. 엔터프라이즈 커스텀 모델은 관리자가 GitHub 설정에서 구성하며 요청은 GitHub를 거쳐 제공자로 라우팅된다. totals_by_client[].totals_by_model[] 항목의 is_custom_enterprise_model 불리언 값으로 식별하며, 서버 측에서 관측되므로 IDE를 포함한 모든 클라이언트를 포괄한다. 두 항목 모두 엔터프라이즈 및 조직 보고서에서 1일 및 28일 단위로 제공된다. 기사는 로컬 BYOK 수치가 클라이언트 텔레메트리에 의존하므로 텔레메트리가 꺼져 있으면 과소 집계되며, 일부 로컬 제공자가 토큰 사용량을 보고하지 않아 토큰 수도 과소 집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커스텀 모델 수치는 서버 측 관측이라 이 제한이 없다. 기존 총계는 변경되지 않으며 로컬 BYOK는 totals_by_cli 및 totals_by_copilot_app의 하위 집합이다. 이번 릴리스 이전 날짜의 보고서에는 is_custom_enterprise_model 값이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접근은 엔터프라이즈 소유자, 엔터프라이즈 빌링 관리자, 조직 소유자 및 View Copilot Metrics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Copilot 사용량 메트릭 정책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totals_by_local_byok의 byok_kind 값과 is_custom_enterprise_model 필드로 사용자별 BYOK 및 커스텀 모델 사용량을 Copilot 호스팅 모델 사용량과 분리해 집계할 수 있어, 조직 BYOK 정책 준수 여부와 사용자별 실제 Copilot 제공 비용을 구분해 점검할 수 있다.

GitHub Changelog원문

2026 중간선거 공격 광고, AI 생성 합성 영상까지 등장

2026 중간선거에 정치 광고비 사상 최고치인 116억 달러가 쓰이면서 양당 전략가들도 인정할 만큼 공격적인 광고들이 나왔다. 그중에는 AI로 상대 후보의 가상 장면과 발언을 만들어 내보낸 광고도 포함됐다. 기사에 따르면 캔자스주 로저 마셜 상원의원을 겨냥한 광고 시리즈는 미지급 의료비가 밀린 환자들을 상대로 한 소송을 다뤘고, 일부 환자는 나중에 체포됐다고 전해졌다. 마셜 의원은 자기 팀의 조언에 반하여 이에 답하는 자체 광고를 내보냈다. 미시간에서는 공화당 계열 슈퍼팩(super PAC)이 민주당 후보 압둘 엘-사예드를 조작된 가족사진과 '미국에 죽음을' 등 9/11을 연상시키는 카드 게임 장면에 등장시키는 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했다. 텍사스에서는 공화당 상원 후보 켄 팩스턴 측이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가 성경에 크레용으로 낙서하는 장면을 AI로 만들어 사용했다. 기사는 광고 하나가 미시간 상원 선거의 큰 충돌을 촉발했다고 전한다. 해리 스티븐스 하원의원은 엘-사예드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고, 이는 그녀가 반유대주의적이라고 본 광고를 두고 벌인 공개 논쟁에서 비롯됐다. 반대로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비ベ크 라마스와미 후보가 상대 후보 에이미 액턴의 소원한 어머니가 등장하는 광고는 초당적 반발을 불러 결국 방송에서 내려졌다. 내부 공화당 여론조사에서는 이 광고 방영 후 액턴 후보의 리드가 6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I로 생성한 가상의 장면과 발언이 Michigan 슈퍼팩 광고와 Texas 팩스턴 측 광고처럼 실제 선거 광고에 쓰이고 있어, 합성 미디어를 식별하고 검증하는 도구의 필요성이 커졌다.

Axios — Technology원문

Datasette Agent 0.5a0, 옆 패널에서 데이터베이스 앱을 만들고 수정하는 채팅 기능 추가

Datasette Agent 0.5a0은 채팅 창을 Datasette의 테이블·쿼리 페이지 옆에 띄울 수 있는 '패널' 기능을 도입한 릴리스다. datasette-apps와 함께 쓰면 프롬프트로 데이터베이스 기반 앱을 생성하고, 그 앱 옆의 채팅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패널은 이 릴리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이다. 채팅이 열린 상태로 Datasette 페이지 옆에 함께 자리 잡는 구조다. 기사 예시에서는 'Build an app to help explore this data' 요청으로 app_create, app_render 등의 도구 호출을 거쳐 'LLM Price Explorer' 앱이 만들어졌다. 이후 'give it a more hacker aesthetic design' 요청으로 어두운 터미널 풍 테마로 바뀌었고, 화면에는 185개 모델·12개 제공사, 워크로드 비용 $0.042에서 $300.00 사이의 수치가 표시된다. 사용은 GitHub 계정으로 로그인해 agent.datasette.io에서 가능하다.

datasette-apps와 결합하면 'Build an app to help explore this data'와 같은 프롬프트로 데이터베이스 기반 앱을 만들고, 옆 패널에서 디자인을 바꾸는 식으로 반복 수정할 수 있다.

Simon Willison's Weblog원문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러시아 데이터센터 지하화 추진, 얀덱스·스베르방크 시설 타격 피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AI 슈퍼컴퓨터가 들어 있는 러시아 데이터센터가 피해를 입고 수백만 명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단되자, 러시아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지하에 옮기고 숨기는 방안을 서두르고 있다. 크렘린은 데이터센터 소유자들에게 비상 국가 수요를 위한 컴퓨팅 용량 확보를 요구했고 해외 데이터센터 사용도 허용했다. 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얀덱스,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소셜미디어 VKontakte, 러시아 재무부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타격을 받아 성능이 저하되거나 중단됐다. 국영 통신사 로스텔레콤은 니켈·팔라듐 광산업체 노릴스크와의 협의에서 일부 데이터센터를 지하로 옮기는 방안을 제기했다고 러시아 신문 베도모스티가 전했다. 업계 매체 Data Center Dynamics는 한 지방 주지사가 노천 석탄광 안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위에 공원을 조성해 위장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얀덱스와 스베르방크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는 AI 인프라의 물리적 위치와 이중화 설계가 서비스 가용성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Ars Technica — AI원문

머스크, 그록 봇 운영 비용 부담으로 이용자 사용량 제한 정당화

일론 머스크 CEO가 AI 에이전트 그록 봇의 운영 비용이 매출에 비해 지속하기 어려울 만큼 높다고 밝히며 이용자 사용량 제한을 정당화했다. 지난 주말부터 일부 이용자들이 주간 사용 한도가 평소보다 빠르게 줄어든다고 불만을 제기한 데 따른 설명이다. 머스크 CEO는 1일(현지시간) X를 통해 그록 봇을 제공하는 비용이 매출에 비해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이용자의 주간 사용 한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이번 조치는 서비스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I타임스원문

리처드 소처가 말하는 AI 연구 자동화와 '유레카 머신' 구상

TWIML AI 팟캐스트 #783에는 Salesforce 전 최고과학자이자 You.com 창업자, Recursive 공동창업자인 리처드 소처가 출연해 AI가 연구자를 돕는 단계에서 AI가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문제를 논의했다. 코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넘어 새로운 발견을 이끄는 아이디어를 AI가 낼 수 있는지가 주제다. 논의는 AI가 AI를 개선하는 방향에서 시작해, 아이디어 제안, 실험 수행, 결과 검증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이런 능력이 생물학, 화학, 물리학의 발견을 어떻게 앞당길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기사는 Recursive가 보고한 모델 학습과 GPU 커널 최적화 결과, 빠른 검증이 중요한 이유, 보상 해킹(reward hacking)이 실질적 개선을 찾는 과정을 어떻게 복잡하게 만드는지를 소개한다. 아울러 더 넓은 과학적 발견에 필요한 데이터와 실험 인프라, 점점 더 유능해지는 시스템을 상업적 인센티브로 정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다룬다.

Recursive가 보고한 GPU 커널 최적화 결과와 빠른 검증의 중요성은 AI 기반 연구 자동화를 설계할 때 평가 루프와 보상 설계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다.

The TWIML AI Podcast원문

Microsoft Research 팟캐스트, 사이버보안 연구자 Mike Walker의 규칙과 해커 문화 이야기

Microsoft Research 팟캐스트에서 연구 관리자 Mike Walker가 규칙을 사회적 구성물로 보는 관점과 해커 문화에서 출발한 경력을 이야기했다. 그는 DARPA Cyber Grand Challenge를 이끈 경험과 최초의 전 기계 해킹 토너먼트 개발 작업을 언급했다. Walker는 보안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마다 사용자의 신뢰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그 신뢰가 귀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사용자 신뢰를 낭비하면 보안 체계는 무너지므로, 규칙을 즉각적인 판정으로만 다루지 말고 그 사회적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대담에서는 그가 네트워크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낸 일, 기계가 사이버 공격을 막도록 컴퓨터를 훈련시키는 방식을 다시 설계한 일, 울트라 엔듀런스 레이싱에서 자전거의 한계를 넓힌 일도 소개됐다. 기사는 DARPA Cyber Grand Challenge가 2026년에 10주년을 맞았다고 전하며, 이 프로그램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패치하는 자율 AI 시스템을 보여준 선구적 사례였다고 설명한다. 대담 말미에는 오늘날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10년 전보다 더 안전한지에 대한 질문도 다뤄진다.

기사에 언급된 DARPA Cyber Grand Challenge와 자율적으로 취약점을 찾아 패치하는 AI 시스템의 사례는 AI 기반 보안 자동화 연구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Microsoft Research Blog원문
AI 코딩·

엔지니어 Neil Kakkar,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전후 PR 처리량 약 11배 증가 기록

런던 개발자 Neil Kakkar는 PostHog 재직 시 월 8~20건이던 병합 PR이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Tano 합류 후 월 200건 이상으로 늘었다고 데이터로 정리했다. 이 글은 Pragmatic Engineer의 에세이 공모 우승작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방식이 AI 도입으로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여준다. Neil은 Bloomberg에서 3년, PostHog에서 4년, Tano에서 8개월간 일했다. 그는 PR 기준으로 Tano에서 PostHog보다 11배, PostHog에서 Bloomberg보다 2.4배 더 많이 병합했다고 밝혔다. PostHog 시절에는 모든 코드가 동료 리뷰를 거쳐야 했고, 그는 시니어가 되면서 리뷰에 많은 시간을 썼다. PostHog에서는 ClickHouse 기반 분석 쿼리 최적화와 실험(experimentation) 제품 구축을 맡았고, Tano에서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구축과 에이전트 아키텍처의 영구 메모리 기반 시스템 이전을 진행했다. 기사는 두 시기의 차이를 정리했다. 과거에는 커뮤니케이션 오버헤드와 코드 리뷰가 제약이었지만, 그것이 사라지면서 빠른 출하와 함께 장애 위험이 커졌다. 새로 생긴 제약으로는 잦은 작업 전환(thrashing), 공유 컨텍스트 상실, 속도 조절의 어려움, 설계에 대한 집중 저하, AI 요금제 한도에 대한 우려가 꼽혔다. Neil은 PostHog의 AI 이전 수치를 기준선으로 삼았으며, PostHog는 현재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PostHog 시절 월 8~20건이던 PR이 Tano에서 월 200건 이상으로 늘었다는 수치는, 개발 생산성 측정 시 리뷰·병합 프로세스와 AI 에이전트 도입 효과를 함께 봐야 함을 보여준다.

The Pragmatic Engineer (Gergely Orosz)원문

OpenAI, 모델 스펙(Model Spec) 개정안 공개: 다섯 가지 핵심 가치와 위험 분류 체계 재편

OpenAI가 모델의 목표와 사고 방식을 정의하는 Model Spec을 개정했다. 개정판은 충실성, 위해 최소화, 정직과 투명성, 인간 주체성 촉진, 배려라는 다섯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구조를 다시 짰다. 기사 저자는 이전 버전과 비교해 변경점을 추렸다. 핵심 가치 다섯 가지가 전면에 놓였고, 위험 분류는 기존의 '잘못된 목표, 실행 오류, 유해한 지시' 체계에서 '제3자 조작, GPT 자체에서 비롯된 실패, 사용자 또는 개발자의 유해한 지시' 체계로 바뀌었다. 레드라인 원칙과 지시 계층(chain of command)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부작용 통제'는 루트 수준에서 사용자 수준 원칙으로 내려갔다. 저자는 사용자가 이미 할 수 있던 일이라 기능적 변화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기사는 '사랑과 호기심' 같은 원칙이 사용자 수준 섹션에서 빠진 점을 비판하며, 이를 스타일 지침이 아닌 핵심 가치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새 예시 상당수가 답이 이미 정해진 과잉 결정(overdetermined) 사례여서, 실제로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위험 분류에 대해서는 잘못된 목표와 실행 오류의 구분을 되살리고, 유해한 지시를 사용자·개발자 발과 제3자 발로 나눠 네 범주로 보는 것이 낫다고 제안했다.

Model Spec의 다섯 가치와 '제3자 조작, GPT 자체에서 비롯된 실패, 사용자 또는 개발자의 유해한 지시' 위험 분류는 시스템 프롬프트와 지시 계층을 설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이다.

Don't Worry About the Vase (Zvi Mowshowitz)원문

Qwen 3.8 27B, 노트북에서 모델 가중치를 해석하는 시연 - 가중치 공간 프로그래밍 논문 재현

Simon Willison은 Sparks of Weight-Space Programming 논문의 실험을 자신의 노트북에서 돌아가는 Qwen 3.8 27B로 재현했다고 밝혔다. 논문은 LLM이 도구나 코드 실행 없이 신경망의 원시 가중치를 읽고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논문 저자들은 Breakout, Pong, Pac-Man, Freeway를 10x10 격자로 단순화한 게임용 정책 네트워크 4개를 학습시킨 뒤, 부동소수점 가중치를 텍스트로 LLM에 입력하고 어떤 게임으로 학습됐는지 맞혀보게 했다. 실험 프롬프트는 가중치를 제외하면 네 게임 모두 동일하며, 도구 사용을 금지한다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Willison은 LLM 도구의 -f 옵션으로 GitHub의 프롬프트 파일 URL을 넘기는 방식으로 Kimi K3.1 Pro를 OpenRouter를 통해 실행했고, 이 모델은 Breakout을 맞혔다. 소요 시간은 9분 41초, 추론 토큰은 19,493개였다. 같은 프롬프트를 Qwen 3.8 27B에 적용하는 실험도 진행했으며, 그가 쓰는 Q4_K_M 버전은 약 17GB다. 논문은 GPT-6 Astra가 가중치를 보고 학습 목적을 파악하고, Qwen3.5-0.8B의 추론 루프 문제를 가중치의 0.016%를 수정해 MATH-500 점수를 7.9%에서 48.1%로 올렸다고 보고한다. 다만 spaCy 저자 Matthew Honnibal은 이 논문이 도구를 쓰는 가중치 편집과 도구 없는 가중치 해석을 뒤섞어 오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실험 재현용 프롬프트와 가중치 파일이 RikiyaT/lm_understand-logs 저장소에 공개되어 있고 llm-openrouter 플러그인으로 OpenRouter 모델을 바로 호출할 수 있어, 로컬 모델로 같은 실험을 직접 돌려볼 수 있다.

Simon Willison's Weblog원문

NVIDIA, 반도체 팹 공정에 AI 적용: COMSOL 10배·Applied Materials 35배·Lam Research 플라즈마 예측 밀리초 단위 가속 사례

NVIDIA 블로그는 반도체 제조에 AI가 도입되면서 엔지니어의 검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시뮬레이션 가속, 물리 기반 AI 예측,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을 묶어 'AI 정의 팹(AI-defined fab)'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한다. 시뮬레이션 측면에서 COMSOL은 NVIDIA cuDS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반도체 제조용 다중물리 시뮬레이션을 최대 10배 가속한다고 밝혔다. Applied Materials의 Ginestra 플랫폼은 cuDSS 통합으로 CPU 전용 방식보다 최대 10배 빠르고, NVIDIA PhysicsNeMo를 적용한 ACE+ 다중물리 플랫폼은 토포그래피 시뮬레이션을 최대 35배 빠르게 수행한다. Siemens는 Calibre 리소그래피 소프트웨어에 NVIDIA cuLitho를 통합해 핵심 시뮬레이션 작업을 최대 17배 가속한다고 밝혔다. Lam Research는 PhysicsNeMo 프레임워크로 플라즈마 거동을 밀리초 단위로 예측할 수 있음을 시연했으며, 기존 전체 시뮬레이션은 며칠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Advantest는 NVIDIA NeMo Switchyard AI 에이전트로 AI 모델 선택 작업의 응답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Applied Materials는 Omniverse 라이브러리로 팹 전체의 물류 흐름과 병목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는 이러한 기능들을 생산 데이터를 모델에 반영하고, 모델로 변경안을 평가한 뒤 그 결과를 다시 생산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루프로 정리한다. 다만 기사는 이 루프의 구체적인 도입 현황이나 한계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

Lam Research의 PhysicsNeMo 기반 플라즈마 예측(밀리초 대 며칠)과 COMSOL·Applied Materials의 cuDSS 적용(최대 10배 가속)은 공정 조건 탐색을 실제 시험 전에 반복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과학·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다루는 개발자에게 cuDSS와 PhysicsNeMo가 검토할 만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NVIDIA Blog원문

Arnis, 실제 지역 데이터로 Minecraft 월드를 만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Arnis는 OpenStreetMap 등의 실제 지리 데이터를 가져와 지구상 어디든 Minecraft 월드로 바꿔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2022년 시작 이후 GitHub에서 약 90만 건의 다운로드와 약 70명의 기여자를 모았다. Arnis는 사용자가 지도에서 영역을 고르면 해당 구역의 OpenStreetMap 요소를 모두 조회해 좌표와 종류에 따라 Minecraft 블록으로 배치한다. 지도에 매핑되지 않은 요소는 배치할 수 없으며,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나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처럼 지도로 표현하기 어려운 구조물은 3D 모델을 Minecraft 블록으로 변환한다. 고도 정보가 추가되면서 월드가 평평하지 않게 되었고, 초기 Python 구현은 Rust로 옮겨졌으며 현재 약 2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최근 릴리스에서는 달과 화성도 추가되었다. 관리자 Louis Erbkamm은 유일한 메인테이너로서 모든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검토하며, 주로 저녁이나 주말에 프로젝트를 작업한다. 그는 GitHub Copilot으로 최신 릴리스의 열린 이슈와 버그를 파악하고 수정안을 만들며, 성능 검토를 위해 백그라운드 하위 에이전트를 띄워 메모리 사용량이나 생성 시간을 줄이는 변경점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Arnis가 학교 수업에서도 쓰이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사용자가 지도 위의 장소를 고르고 Start Generation을 누르면 몇 분 안에 Minecraft 월드를 열 수 있다고 소개한다.

OpenStreetMap 데이터를 3D 블록으로 변환하는 Arnis의 방식과 Copilot 기반 풀 리퀘스트 검토 흐름은, 오픈소스 메인테이너가 지리 데이터 처리와 회귀 테스트를 어떻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GitHub Blog원문

Reflection, 501B 오픈웨이트 모델 Beam 출시 후 제품팀 Ask Us Anything 진행

Reflection 제품팀이 이번 달 출시한 첫 오픈웨이트 모델 Beam에 대해 r/LocalLLaMA에서 질의응답을 열었다. 기사에 따르면 Beam은 501B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이다. 기사는 Reflection 제품팀의 구성원 5명(OSS 담당 Sanyam Bhutani, Florent Gbelidji, PM Chetan Tekur, 기술 커뮤니티 리드 Yufeng Guo, 테크 커뮤니티 담당 Abby Reider)과 답변을 맡을 계정(u/reflectionai, u/init__27, u/yufengg)을 소개한다. 가중치는 huggingface.co/reflection에서, 문서는 developers.reflection.ai에서, 플랫폼은 platform.reflection.ai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기사는 학습 및 방법론 관련 질문은 연구팀과 진행할 별도 세션으로 미뤘다고 밝힌다.

Beam의 가중치가 Hugging Face(huggingface.co/reflection)에 공개되어 있어 로컬 실행 및 자체 파이프라인 구축을 검토하는 개발자는 해당 저장소와 developers.reflection.ai 문서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r/LocalLLaMA원문

2026년 중간선거에서 쟁점이 되는 데이터센터 반발, AI 규제, 억만장자 과세, Flock 감시기술

2026년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동안의 권한 범위를 정하고, 2028년 대선을 앞둔 유권자의 관심사를 드러낼 전망이다. 올해 선거는 전반적으로 생활비(affordability) 문제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 산업과 관련된 쟁점도 유권자들의 관심사로 거론된다. 기사는 유권자들의 관심사로 데이터센터 우려와 높은 에너지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의 문제, AI 안전, Flock을 통한 감시기술의 급속한 확산을 꼽는다.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 자산에 대한 과세 문제도 거론되며, 이 주제로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지출과 주민발의안이 통과될 경우 기술 경영진이 주를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주식 구조 설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의회도 AI 규제와 데이터센터 반발 확산을 억제하는 문제를 계속 다룰 것으로 보이며, 그 논의의 방향과 어떤 기술 CEO가 의회 증언에 불려 나올지는 11월 3일 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고 기사는 밝혔다.

캘리포니아 Prop 45에 데이터센터 관련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Flock 감시기술의 확산은 데이터센터 입지와 감시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는 개발팀이 규제 변화를 미리 점검해야 함을 보여준다.

The Verge — AI원문
AI 코딩·

GitHub Copilot, JetBrains Air에서 사용 가능해져 로컬 IDE와 클라우드 작업 위임 지원

GitHub Copilot을 JetBrains Air에서 코딩 작업 위임, 실행 안내, 결과 검토에 쓸 수 있게 되었다. 연동은 Agent Client Protocol(ACP)을 사용하며, 작업은 JetBrains IDE 안이나 클라우드에서 실행된다. 에이전트 선택기에서 GitHub Copilot을 고르면 기존 Copilot 구독으로 코딩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동시에 추적하면서 프로젝트 컨텍스트와 IDE 도구를 활용해 코드 변경을 검토할 수 있다. 클라우드 작업은 Air Teams를 통해 격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며, IDE나 브라우저에서 시작할 수 있다. 클라우드 작업은 JetBrains AI 크레딧이 아니라 Copilot 요금제를 사용한다. 로컬 작업은 Air를 JetBrains IDE에 설치하고 GitHub Copilot을 선택한 뒤 GitHub Copilot 계정을 연결하면 된다. 클라우드 작업은 Air Teams가 활성화된 비즈니스 조직의 JetBrains 계정, GitHub Copilot 구독, Air 관리자의 Copilot 활성화가 필요하다. 기사는 몇 가지 제약을 명시한다. Air를 GitHub Copilot에 연결해도 Copilot 권한은 요청하지 않으며, 구독이나 크레딧 확인은 클라우드 환경이 시작될 때 이뤄진다. 구독 또는 크레딧이 없으면 작업은 실패하고 세션에 오류가 표시된다. 개별 작업이 개인 요금제를 쓸지 조직 요금제를 쓸지는 선택할 수 없다. Air의 거버넌스 및 분석 기능에는 Copilot 사용량이 포함되지 않으며, 관리자는 거버넌스 정책으로 Copilot을 끌 수는 있지만 Air 내에서 Copilot 지출 한도는 설정할 수 없다.

클라우드 작업은 JetBrains AI 크레딧이 아닌 Copilot 요금제로 과금되며, 관리자는 Air 거버넌스 정책으로 Copilot을 비활성화할 수 있지만 지출 한도는 Air에서 설정할 수 없다.

GitHub Changelog원문

CodeQL 2.27.3, Python 3.15 구문과 JSON 데이터 확장 파일 지원 추가

GitHub 코드 스캐닝의 정적 분석 엔진 CodeQL 2.27.3이 출시되어 Python 3.15 신규 문법, JSON 형식의 데이터 확장 파일, C23 비트 정밀 정수(_BitInt(N))를 지원한다. 여러 언어에서 정확도 개선도 함께 포함됐다. Python 추출기는 match 리터럴 패턴의 단항 플러스와 Unicode 17 식별자를 포함한 Python 3.15 구문을 지원하며, Python 3.15의 frozendict, sentinel 내장 객체도 추가됐다. 데이터 확장 파일은 이제 YAML과 같은 구조의 JSON 문법을 사용할 수 있고, .json 확장자 파일은 JSON으로, 그 외 파일은 YAML로 파싱된다. C# 쿼리 측면에서는 is 표현식과 switch 케이스의 위치 패턴을 통한 데이터 흐름을 인식하며, 사설 NuGet 레지스트리 설정 시 프록시와 인증서 환경 변수를 NuGet CLI에 전달한다. Ruby에서는 Grape::API의 일부 요청 하위 접근자(body.read, params, cookies 등)가 원격 흐름 소스로 처리된다. 쿼리 변경으로 C/C++ cpp/resource-not-released-in-destructor는 로컬 별칭을 통한 리소스 해제를 인식해 오탐이 줄었고, Java/Kotlin의 java/ssrf와 java/unvalidated-url-redirection은 URI.getHost() 비교를 대소문자 구분 없이 인식한다. 기사에 따르면 GitHub Actions 제어 흐름 그래프(CFG)가 공유 CFG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바뀌었고 레거시 Completion 클래스가 제거됐다. 따라서 CFG 노드나 엣지에 의존하는 커스텀 쿼리는 DirectSuccessor, BooleanSuccessor, ReturnSuccessor 같은 CFG 엣지 레이블로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 버전의 새 기능은 github.com의 GitHub 코드 스캐닝 사용자에게 자동 배포되며, GitHub Enterprise Server 3.24 릴리스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Python 3.15 구문 지원과 GitHub Actions CFG 엣지 레이블 변경(DirectSuccessor, BooleanSuccessor, ReturnSuccessor)으로 커스텀 쿼리를 점검해야 한다.

GitHub Changelog원문

케냐 스타트업 Fastagger, 저사양 휴대폰에서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는 소상공인용 AI 비즈니스 분석 앱 Auni 출시

케냐 스타트업 Fastagger가 오프라인에서 저사양 휴대폰으로 동작하는 AI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적용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어시스턴트 Auni를 2024년 출시했다. Auni는 모바일 머니 서비스 M-Pesa의 비즈니스 앱에 통합돼 약 6,000개 기업이 가입했다. Fastagger는 Mutembei Kariuki, Jude Mwenda, Stephanie Njerenga 세 공동창업자가 설립했으며, 현재 직원은 세 명이다. 첫 단계로 M-Pesa 같은 모바일 머니 앱이 만든 재무 명세서를 읽도록 오픈소스 광학 문자 인식(OCR) 모델을 개선했다. 기존 모델은 저화질 PDF의 특이한 서식과 도장, 오류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데이터를 표로 정리하는 핵심 단계는 기기 안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됐다. Auni는 이발소, 식당, 소규모 제조업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권고를 제공한다. 나이로비의 미용실 운영자 Peter Chege는 매출을 종이에 기록하다가 Auni를 쓰면서 가장 바쁜 요일과 시간대, 단골 고객을 파악하고 오지 않는 단골에게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나이로비의 한 생선 요리 식당은 SMS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하던 작업을 자동화해 상위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매출 명세 읽기,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 등 일부 기능은 클라우드 질의 없이 저가형 휴대폰에서 오프라인으로 실행된다. 더 상세한 분석과 데이터에 대한 질의응답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Columbia University의 경제학자 Daniel Björkegren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스마트폰보다 일반 휴대폰이 많다는 점이 다른 형태의 AI 사용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노트북에서 Claude Code나 Codex를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 사용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Fastagger는 Google, Microsoft, Nvidia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저사양 휴대폰에서 OCR과 구조화 처리를 기기 내에서 수행하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분석만 클라우드로 보내는 구조는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환경의 엣지 AI 설계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

IEEE Spectrum — AI원문
AI 툴·

Ben Tossell, 뉴스레터 형식을 바꿔 연말까지 실험 모드로 운영하겠다고 밝혀

Ben's Bites의 Ben Tossell이 정해진 화·목 발송 형식을 버리고 올해 말까지 형식·내용·발송 주기를 바꿔 보는 실험 모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사는 AI 에이전트 의존을 줄이고 직접 메모하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관심사를 찾겠다는 개인적 고민을 담고 있다. Tossell은 최근 글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 커서 답글을 하나씩 읽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부터 에이전트 없이 대화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메모는 에이전트 대신 노트에 직접 적고 있다고 했다. 매일 아침 최소 10분간 음성 메모를 녹음하되 전사본은 따로 다루지 않고, 떠오르는 주제를 지켜보는 방식도 쓰고 있다. 그는 Grok 봇을 더 이상 모든 용도로 쓰지 않고 Carlos Alcaraz 경기 알림용으로만 쓴다고 했으며, 장문 읽기를 늘리고 X 사용 시간은 줄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것이 반AI 입장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쓰되 즐기는 데 쓰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기사 하단에는 Stripe, Granola, Zed, Raycast와의 대화 계획과 doubleAI의 Maxwell(실행 중인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하는 코드 실행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38배 가속 주장), Stageshow, BoardUI, Looseleaf, Kino, Hex 등 도구 소개가 짧게 실려 있다.

doubleAI Maxwell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38배 가속(코드 변경 없음)' 수치는 기존 파이프라인 성능 개선을 검토하는 개발자가 직접 벤치마크로 확인해볼 만한 주장이다.

Ben's Bites (Ben Tossell)원문
AI 에이전트·

Rerun, AI 구독을 여러 동료 역할의 팀으로 전환

Rerun은 사용자의 AI 구독을 협업 가능한 여러 코워커(동료) 팀처럼 활용하게 해준다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Product Hunt의 Artificial Intelligence 카테고리에 등록되었다.

Product Hunt — Artificial Intelligence원문

역게임이론(메커니즘 설계)으로 AI 에이전트의 규칙 준수를 유도하는 접근

AI 모델의 내부 작동을 들여다보는 대신, 규칙을 지키는 쪽이 이득이 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통제하려는 '역게임이론(메커니즘 설계)' 접근이 소개됐다. 기존 정렬 연구가 모델의 '생각'을 해석하거나 가치를 학습시키는 데 집중해 온 만큼, 이 방식은 그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는 기존 기법의 한계를 짚는다. 모델이 시험에서 일부러 낮은 성적을 내거나, 의도를 숨기거나, 평가자를 오도하는 사례가 보고됐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메커니즘 설계는 어떤 규칙과 보상 구조에서 원하는 행동이 나오는지를 거꾸로 설계한다. 기사는 케이크 나누기, 승차 호출 앱의 할증 요금, 온라인 광고의 2순위 가격 경매를 예로 든다. MIT 경제학자 Stephen Morris와 예일·컬럼비아 연구진의 프리프린트 논문은 테스트를 일부러 못하는 척하는 '샌드배깅'을 막기 위해, 모델이 자신의 답이 다른 모델의 답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에 따라 보상받는 방식을 제안했다. 또 에이전트끼리 경쟁시키거나, 편향 방향이 반대인 두 에이전트의 출력이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보상을 연동하는 방법도 담겼다. 프린스턴 대학 Elad Hazan 교수는 인간 사회의 사회규범, 사법 제도, 시장 인센티브를 참고한 설계를 제시한다. 한 에이전트는 문제를 푸는 'solver', 다른 에이전트는 결과를 검증하는 'auditor' 역할을 번갈아 맡고, 부정행위가 적발된 solver와 이를 놓친 auditor 모두 처벌받는다. 의견이 갈리면 인간 전문가가 판정하는 '재판' 절차도 둔다. 다만 에이전트끼리 담합할 위험이 있어, 기사는 auditor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고 auditor 자체를 감사하는 방법으로 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 접근은 에이전트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에 기대는데, 기사는 인간에게도 경제 모델이 잘 맞지 않았던 점을 들어 AI가 인센티브에 반응할지 여부 자체에 의문을 제기한다.

테스트 성적에 보상을 주는 대신 Morris 연구의 방식처럼 다른 모델의 답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에 보상을 연동하면, 샌드배깅을 평가 설계 단계에서 억제할 수 있다.

MIT Technology Review — AI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