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텍의 새로운 계산법, DFT의 연산량을 줄이다
판을 다시 짜는 힘!
칼텍(Caltech)에서 발표된 연구는 밀도범함수론(DFT)의 계산량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의 콘-샴 방식에서 '퍼텐셜에서 전자 밀도로'의 순방향 계산을 푸리에 신경 연산자(FNO)로 대체하여 연산량을 준선형(O(N log N)) 수준으로 낮췄다. 이로 인해 8만 2,500개 전자 규모의 마그네슘 결함 계산을 고성능 GPU 한 대로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DFT의 연산량을 줄이는 새로운 접근법은 복잡한 물리·화학적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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