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v5 개편과 독립 벤치마크의 한계
Artificial Analysis v5 and the benchmarker's dilemma
Artificial Analysis가 Intelligence Index v5를 발표했으며, 지식 노동·코딩·과학·일반 영역을 각 25%씩 가중합한 단일 점수로 최신 프런티어 모델을 순위화한다. 이 단일 지표가 모델 경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평가 방식 자체가 업계에 큰 영향을 준다. v5의 가중치는 지식 노동 25%(AA-Briefcase 15%, AutomationBench-AA 5%, GDP.pdf 5%), 코딩 25%(FrontierCode 2.0 15%, Terminal-Bench 4.0 10%), 과학 25%(Terminal-Bench-Science 15%, CritPt v2 hard subset 10%), 일반 25%(AA-Omniscience v1.1 15%, 그중 정확도 10%·비환각 5%, HLE-Diamond 10%)로 구성된다. 기사에 따르면 이 지수에서 GPT 6.1 Terra가 Claude Fable 5.1을 앞섰고, 8개의 폐쇄형 모델이 최고의 오픈 웨이트 모델인 Kimi K3.1 Pro를 앞섰다. 기사는 이 지수가 실제 사용 패턴을 반영하려 하지만 현실의 모델 능력이 들쭉날쭉해 집계 점수에 긴장과 혼선이 드러난다고 지적한다. 또한 오픈 모델은 코딩에서 경쟁력이 높은 반면 지식 노동에서는 확신이 낮고, 과학 평가에서 특히 뒤처진다고 분석한다. 저자는 이전 지수가 오픈 모델을 지나치게 유리하게 보여 줬다고 보며, 다음 세대 모델(GLM 6, Kimi 3.5 등) 출시 때 오픈 모델이 이 지수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코딩 비중 25%와 Terminal-Bench 4.0(10%) 점수가 모델 선택 기준으로 쓰이는 만큼, 도입 시 해당 가중치와 개별 벤치마크 점수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문 출처
Interconnects (Nathan 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