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을 맡긴 과정과 누락 기능을 잡아낸 방법
AI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을 맡겼습니다
Jest 테스트가 전부 통과했음에도 요구사항 명세 40개 중 25개만 구현된 결과가 나왔고, 빠진 항목은 검색 필터와 정책 분기처럼 기능의 의미를 정하는 15개였다. 필자는 이후 요구사항 추적표와 단계별 원인 분석으로 누락을 잡는 과정을 기록했다. 필자는 Figma나 티켓을 AI가 분석해 plan.md에 요구사항과 기능 명세를 정리하고, /start가 이를 기준으로 구현하며, /generate-test와 /e2e가 같은 명세에서 BDD 시나리오와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파이프라인을 썼다. 긴 작업은 /handoff로 progress.md에 끝낸 일과 남은 일, 미결 질문을 적어 다음 세션으로 넘겼다. 보고서에는 P0 미완 항목 세 개(카테고리 옵션, 담당자 표시, 저장 확인)가 이미 적혀 있었지만, 파이프라인은 작성된 테스트의 통과 여부만 완료 조건으로 검사해 작업이 계속 진행됐다. mock 문제도 있었다. 프론트엔드와 mock은 id, category, state, businessKeyId를 썼으나 실제 API는 propertyId, propertyType, propertyStatus, affiliateId를 내려주었고, 이 차이로 실제 서버 연결 시 모든 행의 id가 비어 한 행을 선택하면 전체가 선택되었다. 이후 개발 서버의 실제 응답을 먼저 캡처해 타입과 fixture, mock을 만드는 순서로 바꾸었다.
테스트 통과만으로 완료를 판단하면 빠진 요구사항(예: 검색 필터, 정책 분기)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명세 항목을 수용 조건·시나리오·테스트·코드에 한 줄씩 연결한 요구사항 추적표로 누락을 확인해야 한다.
원문 출처
요즘IT (Yozm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