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r Router API 실측: 쿠버네티스 장애 대응 에이전트 비용을 GPT-6.1 Sol의 28% 수준으로 낮춘 결과
AI 에이전트 비용, 모델 라우팅으로 얼마나 줄까(Liner Router API 실측기)
라이너가 2026년 9월 15일 출시한 Liner Router API를 AIOps 에이전트 벤치마크로 측정한 결과, 운영 점수는 GPT-6.1 Sol(0.960)에 근접한 0.940을 기록했고 비용은 GPT-6.1 Sol의 28% 수준이었다. 라이너가 내세운 비용 절감 주장이 에이전트 작업에서도 확인되는지를 검증한 실측 기사다. 측정은 Codex CLI 0.161.0 버전을 고정하고 모델만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개된 장애 시나리오로 한 1차 측정과 모델 간 차이가 나도록 새로 만든 장애 10개로 한 2차 측정을 거쳤다. 운영 점수는 정확도와 안전도를 곱해 계산했고, 안전도는 감사 로그로 판정한 위험 조치 1건마다 0.25씩 감점했다. 비용은 단가 차이로 약 45% 줄었고 나머지는 토큰이 적었던 효과로 분석됐으며, 경량 모델 GPT-6 Luna보다는 3.3배 비쌌다. 첫 출력까지 걸린 시간은 GPT-6.1 Sol보다 0.8초 길었지만 장애 1건 전체 처리 시간은 더 짧았다.
liner-mark-1.3 기준 입력 100만 토큰당 1달러, 캐시 입력 0.1달러, 출력 5달러로 요금이 고정돼 있어 에이전트 비용을 예측하기 쉬워졌지만, 토큰 절감 효과는 에이전트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문 출처
요즘IT (Yozm IT)